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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인내란?

Uni.Lee 2019. 3. 7. 19:19

[2019.03.07(목) 19:20 수업중]

  #1. 내가 만약 교수님이라면 이런 느낌일것 같습니다.

학생들은 얘기하느라 바쁘고, 핸드폰보느라 바쁘고, 컴퓨터실이라 컴퓨터 만지고 있지만 교수님은 열변을 토하고 있다. 부처수준의 인내심이다. 만약 내가 앞에 강의를 하고있다면 위 그림과 같이 자동차를 가지고 이 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 같다. 나 역시 웹툰을 보다 이 사진을 퍼왔다.